2012년 - 매일신문

따뜻한 밥 한 공기 나누는 공간,
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공간,
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살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"따신 밥 한 그릇"을 준비하여 지난 10월 많은 분들께 선보였습니다.

이 나눔밥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다룬 기사를 공유합니다.

신문에서 보여지고 알려지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열심히! 묵묵히! 활동하는 일임을 압니다.

그러나! (사)자원봉사능력개발원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는 일을 통해, 지역의 더 많은 분들과 손잡고 걸어가고자 합니다.

재능나눔, 정기후원, 물품후원 등 나눔의 손길을 보태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은 개발원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~^^